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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썰의 전당> 내 이름은 단테, 지옥을 견디는 자

<예썰의 전당> 중세의 위대한 대서사시 단테의 ‘신곡’에 얽힌 썰 푼다

– ‘예썰의 전당’이 보내는 특별한 초대장, “당신을 지옥으로 안내합니다”

– ‘지옥의 가이드’ 심용환과 함께 떠나는 ‘예썰의 전당’의 지옥 여행

– ‘예썰의 전당’ 역사학자 심용환, “방송 예의주시해왔다” 첫 출연부터 화려한 존재감 과시

– ‘예썰의 전당’ 김구라, 녹화 중 “이건 토크지옥이야!” 외친 이유는? 

– ‘예썰의 전당’ 미술사학자 양정무, “단테는 지옥을 직접 다녀온 게 틀림없다” 녹화 중 경탄한 사연 

어제의 예술이 오늘의 당신에게 말을 건다! 본격 예술 ‘썰’ 토크쇼 <예썰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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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일) 10시 30분에 방영되는 KBS1TV <예썰의 전당>에서는 김구라, 미술사학자 양정무, 정치학자 김지윤, 뇌과학자 장동선, 피아니스트 조은아, 그리고 역사학자 심용환이 특별 출연한다. 이들은 중세의 위대한 대서사시 〈신곡〉을 주제로 2회에 걸쳐 이야기를 이어간다. 특히, 1부에서는 ‘지옥 편’을 집중 조명할 예정. 스튜디오를 찾은 심용환은 “방송을 예의주시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주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단테의 〈신곡〉은 단테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사후세계인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그린 대서사시이다. 특히 〈신곡〉의 ‘지옥 편’은 아홉 단계로 지옥을 나눈 독특한 상상력 등으로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등 후대의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데. 과연 단테가 상상한 지옥은 어떤 모습이었길래 이토록 넓은 영향을 미친 걸까. 

시청자들을 지옥으로 안내하겠다는 출연진들의 야심 찬 계획에 따라, 이날의 이야기는 로댕의 〈지옥의 문〉에서부터 시작됐다. 로댕이 죽는 날까지 매달린 희대의 걸작 〈지옥의 문〉은, 지옥에서 고통받는 수백 명의 모습을 처절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그런데, 이 〈지옥의 문〉 속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작품이 숨어있다는데? ‘예썰박사’ 들의 이야기에 〈지옥의 문〉 꼭대기에서 뜻밖의 작품을 찾아낸 김구라는 놀라움을 표했다. 과연 김구라가 〈지옥의 문〉 꼭대기에서 찾아낸 작품은 무엇이었을까. ‘또 다른 작품’ 역시 특별한 지옥 이야기를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한편, 〈지옥의 문〉을 지난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지옥토크’를 풀어나갔다. 아홉 단계로 지옥을 나눈 단테는, 각 층에 걸맞은 죄와 벌을 배치해 지옥의 무시무시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신곡〉을 좋아했던 미켈란젤로 역시 〈최후의 심판〉에서 〈신곡〉 속 지옥의 섬뜩함을 묘사했다고 하는데. 망자들을 후려치는 저승의 뱃사공과, 겁에 질린 망자들의 공포가 생생하게 담긴 표정을 본 출연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에 작품을 소개하던 양정무는 “단테가 지옥을 직접 다녀온 게 틀림없다”며 반응했다고 한다. 또한, 심용환은 〈신곡〉 속 지옥에 등장한, 예상외의 인물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불러일으켰다. 단테의 지옥에서 이들을 기다리던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이날 ‘예썰의 전당’은 〈신곡〉 속 지옥을 그린 미술 작품과 강렬한 음악 등을 통해 다채로운 지옥 이야기를 풀어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예썰박사’ 들과 심용환이 선보인 유쾌한 케미에, 김구라가 “이건 토크지옥이야!” 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내 이름은 단테, 지옥을 견디는 자” – 단테의 신곡〉 편은 총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으로, 이들이 다루는 지옥의 첫 번째 이야기는 12일(일) 밤 10시 30분 KBS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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