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의 2023년 여름 컬렉션 ‘머드 쇼’에서 공개된 레이즈 x 발렌시아가 클러치 백.
이 가방의 가격은 1천8백 달러, 한화로 약 250만 원입니다. 해당 가방은 가죽으로 제작됐습니다. 레이즈 감자칩 포장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레이즈 로고 하단에 발렌시아가 브랜딩이 새겨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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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 감자칩 발렌시아가 착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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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레이즈 감자칩 클러칙백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감자칩 클러치백 이전에는 이케아 장바구니와 비슷한 가방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2017년에 출시한 캐리 쇼퍼백으로 280만원에 판매가 되었습니다.
발렌시아가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
조금 웃긴 가방인듯하지만 이 가방의 디자이너는 현재 MZ세대 절대적인 지지와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로 꼽힙니다.
2014년 베트멍을 론칭했고 2015년부터는 발렌시아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중입니다.
어글리슈즈의 붐을 일으킨 디자이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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